[취업준비]대기업 취업준비. 공기업 취업준비. 학점, 인턴, 대외활동 제일 중요한게 무엇일까? 대학교 4학년 취준생들을 위한 스펙정리가이드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를 하기 시작하는 대학교 4학년, 학점부터 시작해서 스펙 하나하나가 신경쓰일거에요.

본격적으로 취업준비생(취준생)이 되기도 하고

대기업 취업준비, 공기업 취업준비도 결정해야 하고 스펙도 쌓아야 하고ㅠ

스펙으로 결과가 갈리는 것은 아니지만 조급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어요

3학년때부터 준비했으면 어느정도 쌓여진게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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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인턴, 학점, 대외활동 중에 어떤것이 중요한지 한번 정리해볼게요

진짜 정확하게 말하면 본인이 경험한 것을 어떻게 표현하는지가 가장 중요해요

인턴을 5번해도 대외활동 한번 한 사람보다 표현을 못하는 사람도 있고, 아무 활동도 안했는데 본인의 가치관을 잘 표현해서 합격하는 사람도 있어요

본인 가치관을 표현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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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알아보기로 하고 오늘은 일반적인 중요도에 대해 알아봅시다

(출처 : 잡코리아x알바몬)

1. 인턴

인턴이 일반적으로 가장 중요합니다

인턴도 인턴 나름이라 학교에서 연계해주는 인턴, 스타트업 인턴, 대기업 인턴 등 다양한데 어렵게 들어갔을수록 더 가치있는 인턴인 될거에요

인턴은 직접 사회생활을 해본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본인이 바라보지 못했던 세상의 다른면을 볼 수 있고 지금과는 다른 꿈을 꾸게 해주는 원동력이 돼요

또한 실제 취업 후 후회하고 직장을 옴겨다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들 중 상당수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회사를 나오게 됩니다

인턴을 통해 먼저 회사를 경험하고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인턴은 상당히 매력적인 카드입니다

고로 1등은 인턴!

2. 학점과 대외활동

학점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일정 수준 이상부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권장 학점은 3.5입니다. 3.4도 괜찮고 3.6도 괜찮습니다

주변 사람들 체감상 3.5정도면 3.9까지는 똑같습니다. 4.0 넘어가면 조금 더 좋게 보는건 있는데 기대치가 높은 만큼 더 심도있는 질문이 들어오기도 합니다(복불복이에요...)

3.2 정도 되면 조금 더 안좋게 보기는 하지만 충분히 기회는 주는데, 문제는 3.0 아래입니다

3.0아래는 아예 기회를 거의 주지 않습니다

애초에 서류에서 거릅니다. 그렇기에 3.0은 무조건 넘으세요

목숨걸고 넘으세요 3.0은. 사실 그렇게 어려운 점수도 아니에요. 중간만 가도 3.5정도는 받으니까 꼭 올려보세요

학점이 애매한게 3.5 부근 정도 되면 중요도가 확 낮아져요

이때부터는 공모전이던 대외활동이든 하는게 더 좋아요

학점은 최소커트라인이라 생각하고 그 이상이 되면 다른 부분을 채우세요. 인턴, 공모전, 대외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본인이 성장하는 것이 훨씬 더 가치있는 스펙입니다.

지금까지 스펙의 중요도해 대해 알아봤습니다

스펙 자체도 정말 중요하지만 이런 스펙을 쌓는 활동을 통해 본인이 성장하는게 가장 중요해요

시야를 넓히고 많은 것을 경험하면서 본인이 앞으로 하고싶은 것은 무엇이고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찾는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하다보면 본인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거에요.

하나하나 하다보면 어느순간 결승점에 도달해 있을거에요

화이팅!